지난 4월 WGBI 편입 후 외인의 국고채 순매수는 체결 기준 37조3000억원을 기록했다. 당국은 외인 자금이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다 평가했지만 시장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중이다. 패시브 자금이 들어오긴 했어도 액티브 자금 유입이 제한적이라는 분석. iM증권에 따르면 외인 순매수가 37조인데 같은 기간 만기상환이 21조여서 순투자 규모는 약 15조에 불과하다. 종목별로는 2년물 7조3000억, 5년물 10조, 30년물 5조9000억 정도로 추정했다. 주로 단기물 중심. 국채 수익률 추이 전반적으로 글로벌 금리인상 기조에 연동되어 금리 자체는 상승 추세에 있다. 특히 장기물이 더 가파르게 오르면서 베어 스티프닝이 나타나는 모양새. 이론적으로는 경제 사이클의 확장 국면에서 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. 장기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