빗썸에서 역대급 비트코인 오지급 사태가 일어났다. 회사가 보관 중인 비트코인은 약 7조 원 상당인데 고객 대상 이벤트로 60조 원에 달하는 비트코인을 뿌린 것. 팻 핑거와 장부 시스템의 미비가 원인으로 지목되는 가운데 언론은 삼성증권 유령주식 사태와 닮은 점에 주목하고 있다. 빗썸은 99% 이상 회수했으나 아직 미회수 물량이 남았다고 밝혔다. 반환이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재판까지 갈 수 있고 판례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 흐름에 따라 빗썸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도 있다. 빗썸 코인 오지급 사태 배경빗썸은 2023년에 암호화폐 거래소 중 처음으로 상장을 추진한 기업이다. 관련해서는 현재 코인 거래대금이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으며 법적 규제도 변수로 작용해서 내부적으로 IPO 연기론이 부상하는 상황..